'영국'이라는 나라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국가로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은

방문하고 여행해보길 희망하는 국가입니다.

영국은 전세계에서

공용어처럼 사용되는

'영어'의 기원이 된 국가이며,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와

셜록으로 유명한 베네딕트 컴버배치,

스파이더맨으로 전 세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있는 톰 홀랜드,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 가진

밴드라는 평가를 받는 비틀즈까지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우들과

음악가들을 배출해 낸

멋진 문화를 가진 국가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영국은

신사의 나라로 잘 알려져 있고,

유서 깊고 아름다운 관광지들로

전세계 많은 이들로 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영국이 ‘교육’ 분야에서도

상당히 다양한 매력을 가진

국가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영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132번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국가입니다.

옥스포드, 캠브릿지대학교와 같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여러 명문대학교들을 보유한 만큼

전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우수한 학자들을 배출하였고

연구 분야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적으로도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옥스브릿지를 제외한 여러 영국대학교들도

세계대학교 순위에서 매년 100위권 이내에

포함되는 등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짧은 학위 기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위,

타 국가들보다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 등

영국의 교육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다양한 장점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최근 발표된 ‘졸업생 취업비자

(Post-Study Work Visa)’ 는

또 하나의 장점으로,

유학생들은 졸업 후 2년동안

영국 취업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게 되었습니다.

영국으로의 유학은

이처럼 다방면으로 뽐낼 수 있는

장점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국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경험하기 위해

매년 40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세계 각국에서 영국유학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OECD 교육통계자료).

영국유학을 선택하는 많은 국제학생들 중에는,

우리나라 학생들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이

우선 영국 현지로 먼저 가서

영어 및 필요한 과정을 수료하고

영국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유학 루트였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자칫

너무 희망적인 면만 보려는 크나큰 함정이

숨겨져 있습니다.

“현지에 가면 어떻게든 다 잘 될 거야.”

“영국 생활도 잘 적응할거고,

대학교 진학에 필요한 성적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거야!”

라고 하는 심히 긍정적인 가정이죠.

이는 "영국현지로 가야 영어도 늘고

환경에도 미리 적응해야

대학교 생활도 잘 할 수 있다"

라는 고정관념 때문인데요.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영어권 국가에서 성장하여

영어로 소통하고 학업을 이어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학생이 아니라면

타지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며

대학교 입학에 필요한 전공과목 성적까지

동시에 성취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심지어 해외에서 성장한 학생들 조차도

성공적으로 대학교 진학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한국에서도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거나 전학을 가면

그 곳에 적응 하고 성과를 내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보장되지 않는 희망에 기대는 것 보다는

안정적으로 검증된 방법을 찾아보는 게

옳은 길이 아닐까요?

우선 대학교 학사진학에 대해 설명한 후

대학원 진학에 대해 적어 보겠습니다.

영국대학교 진학에는 여러 방법이 존재 하지만

국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한국 학생들이

영국대학교 1학년으로 정식 진학하기 위해서는

‘파운데이션(Foundation)’ 이라는

과정을 통해 진학하시는 것이

시간적, 비용적 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데요,

‘파운데이션’ 과정은

영국의 수능인 A-Level 과 달리

[*A-Level은 일반적으로 2년]

1년 밖에 소요되지 않으며,

특히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해외 학생들이

영국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고안된

교육과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초/중/고 13년제인 영국학제와

12년제인 한국의 학제 차이를 보완하기 위한

필수 교육과정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영국학생들과 직접 경쟁하지 않고,

외국 학생들이

영국의 교육 체계에 적응하고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철저히 목적을 둔

파운데이션 과정을

굳이 영국 현지에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이수할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신가요?

영국을 이끌어가는

맨체스터 (세계 19위), 브리스톨(세계 51위)

셰필드 (세계 75위), 리즈(세계 93위) 대학교 등

명문대학교들이 1987년에 설립한

글로벌 비영리 교육재단이며,

전 세계 30여개 이상 국가에

교육센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세계 3만명 이상의 해외 유학생들이

NCUK 과정을 통해

성공적으로 영국대학교에 진학해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아이이엔인스티튜트(IEN Institute, 이하 IEN)가

국내 유일 NCUK 한국교육센터로서

10여년간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IEN 에서 제공하는

NCUK 학사진학과정(파운데이션)은

수준 높은 커리큘럼은 물론

엄격한 자격 기준을 충족시킨

교수진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본 교육과정은

한국 학생들의 부족한 점들을 쏙쏙 짚어내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체 수료생의 95%가 영국 명문대학교에 진학하고

75%의 수료생이 영국의 아이비리그인

러셀그룹대학교로 진학하는

최고의 성과를 인정받아

매년 열리는 NCUK Prize Award 에서

IEN이 2016, 2017, 2018 우수 NCUK센터로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특히 NCUK 파운데이션 과정은

NARIC(영국정부인증 교육평가기관)으로부터

영국의 입시제도인 A-Level과

동등한 교육과정으로 인정받을 만큼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어

영국 내 대부분의 대학교

4,000여개 이상의 다양한 학과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의(Lecture), 소규모 수업(Tutorial),

세미나(Seminar), 프레젠테이션(Presentation) 등

영국대학교 학업에서

실제 이루어지는 수업방식을 통해

학생들의 현지 학업 적응력 또한

최대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한국 학생들에게

매우 민감한 이슈인

TOEFL 또는 IELTS 등

공인영어시험의 성적 없이도

영국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IEN NCUK 학사진학과정 내 포함된

아카데믹 영어(EAP) 과목의 점수로

NCUK 소속 대학교 진학 시

IELTS나 TOEFL 점수 없이도 진학하실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한국 학생들에게 가장 반가운 장점은

수능, 내신 상관없이

오로지 절대평가로 이루어진

파운데이션 성적만으로

해외 명문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영국대학교 ‘대학원’은 어떨까?

영국 대학원은

대부분 석사 1년, 박사 3년이라는 짧은 기간으로

미국 등 타국가에 비해 시간적, 비용적 측면에서

매우 효율적이라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GRE, GMAT 과 같은 공인시험 점수가

필요 없어 대학원 유학의 준비가

보다 수월하다고 평가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위기간이 짧다고 하여

결코 더 쉽다고 할 수는 없는데요.

타 국가의 대학원에 비해 기간이 짧은 만큼

대학원 진학 후 수행해야 하는

학업의 양이 방대하고

굉장히 타이트하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다른 문화권에서 공부해 온 학생들이

영국 대학원 진학 시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방대한 양의 영어 문서를 소화하고

자료를 실험하거나 분석하며,

최소 15,000자 내외의 학술논문을 작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영국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데는

사실 큰 어려움을 겪는다고 해요.

그래서 사전 준비 없이

영어 성적만으로 대학원에 입학하는 것 보다,

영국에서 겪게 될 학업에 대해 입학 전

충분히 준비해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영국대학교들이 깨닫게 되었고

이러한 국제 대학원생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프리마스터(Pre-Master's Programme)'라는

교육과정을 고안해 냈다고 합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아이이엔인스티튜트(IEN Institute, 이하 IEN)가

NCUK 한국교육센터로서

10여년간 교육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NCUK 프리마스터 교육과정은

영국대학교연합 NCUK 소속인

맨체스터 (세계 19위), 브리스톨(세계 51위)

셰필드 (세계 75위), 리즈 (세계 93위) 대학교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교들이

국제 학생들을 위해 함께 고안한 과정입니다.

본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영국대학교 대학원 학업에 필수인

높은 수준의 리서치 및 분석,

프리젠테이션 스킬과 논문 작성 능력,

그를 뒷바침 할 전문적이고

아카데믹한 영어능력은 물론,

유연하고 비판적인 사고와 시간 관리 능력 등

최소한의 학습 기본기까지 향상시키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국내 NCUK 프리마스터 과정의 결과로

IELTS, TOEFL, GRE, GMAT 등 공인 성적 없이

영국대학원 입학에 필요한 언어적, 학업적 조건을

충족시키게 됩니다.

이는 NCUK 소속대학교들이

NCUK 프리마스터 과정에서 익히는

연구 방법론, 아카데믹 영어 등으로

대학원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들이

잘 갖추어진다는 점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국내 NCUK 프리마스터 과정은

20주와 30주 과정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위 기간 동안

두 가지 영역에 초점을 맞춘 수업이 진행되는데

대학원 진학 후 진행하게 될

리서치 프로젝트의 전략을 미리 정리하고,

논문작성을 위한 분석능력과 연구능력을 익히며

소논문을 미리 작성해보는 연구방법론과

대학원 진학에 필수인

수준 높은 영어 스킬을 익힐 수 있는

아카데믹 영어가 바로 그것입니다.

NCUK 한국교육센터 IEN의 프리마스터 과정은,

수료생 전원 100%가

영국의 명문대학원으로 진학 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그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82%의 수료생이

영국의 아이비리그로 알려진

러셀그룹 소속 대학교로 진학하는 등

최고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IEN 에서 제공하는 교육과정은,

성적에 따른 다양한 장학금,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함께 만들어온

퀄리티 높은 교육, 그리고 체계적인 학사관리 등

우수한 장점들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장점들을 통해

지난 10년간

영국대학교연합 NCUK의

영국대학교 학사/대학원 진학과정은

무조건 영국으로 가는 것이 유일한 루트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성공유학의 또 다른 루트임을

최고의 진학률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준비된 유학일수록 현지에서 더 잘 보이고 들리고

더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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